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고척돔서 2만 관객 공연…“생애 첫 스타디움돔 공연”

15일 오후 8시 15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Pirate Baird O‘Connell)의 내한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에는 약 2만 여 관객이 모여 열광했다. 이번 공연은 빌리 아일리시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해피어 댄 에버’ 월드 투어 일환이다.

오프닝 곡으로 ‘베리 어 프렌드(bury a friend)’를 부르며 스테이지에 등장한 이날의 주인공 빌리 아일리시는 90분 동안 역동적인 댄스와 부드러운 감성을 오가며 24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공연 중 빌리 아일시는 “이번 서울 공연이 생애 첫 스타디움돔 공연”이라는 멘트를 통해 공연의 의미를 부여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콘서트는 스튜디오 앨범과 뮤직비디어오에서 빌리 아일리시가 보여준 진지하고 어두운 사운드나 이미지 보다는 밝고 활동적인 스타일로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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