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부모님 사인 밝힐까…디테일 감정 연기 ‘몰입 UP’ (아다마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수경이 ‘아다마스’에서 풍부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수경은 지난 3,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3, 4회에서 부모님을 잃고 슬픔에 잠긴 극 중 김서희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앞선 3회에서 김서희(이수경 분)는 송수현(지성)의 계부 살인 사건 목격자인 김원중(김정호)의 딸로 밝혀졌다.

이수경은 지성과의 차진 연기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극 중 송수현은 부모님 사망으로 인해 패닉에 빠진 김서희를 위로했고, 그녀는 애써 울컥한 마음을 억누르며 부모님의 사망 사인이 절대 자살이 아니라고 확신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수경은 빈틈없는 연기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김서희는 부모님의 죽음을 의아해하는 경찰에게 건조한 표정을 지으며 자살이 맞다고 대답했지만, 송수현에게는 부모님을 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