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살해된 엄마, 큰아들 지키려다 함께 당했다

◀ 앵커 ▶

4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서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남성에게 살해를 당한 아내가 먼저 흉기에 찔린 아들을 지키려다가 함께 살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은 범행 사흘 전부터 가족을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현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광명시의 아파트에서 부인과 두 아들을 살해한 뒤, 신고자 행세를 했던 40대 남성.

당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거